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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떡 생긴다”… 응급의학과 교수가 ‘당장 끊으라’는 것, 뭐야?

🍺 “피떡 생긴다”… 응급의학과 교수가 ‘당장 끊으라’는 것, 뭐야?“하루 한두 잔은 괜찮겠지.” 식사 때 곁들이는 반주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술은 간뿐 아니라 심장과 혈관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최근 헬스조선 보도에서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최석재 교수는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술과 오토바이를 꼽았다. 제목 속 ‘피떡’ 경고는 음주와 심방세동, 혈전 위험에 관한 이야기다.술이 심장의 박동을 흐트러뜨릴 수 있다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정상적으로 수축하지 못하고 불규칙하게 떨리는 부정맥이다. 과음과 폭음은 심방세동을 비롯한 부정맥,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과 관련된다. 이미 고혈압이나 심방세동이 있다면 음주를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이 질환 관리에 중요할 ..

건강정보 05:23:34

💊 “신장에 돌 쌓일라”… 의사 경고한 ‘의외의 영양제’

💊 “신장에 돌 쌓일라”… 의사 경고한 ‘의외의 영양제’건강을 위해 매일 챙기는 영양제. 하지만 많이 먹는다고 효과까지 커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익숙한 영양제인 비타민C를 고용량으로 꾸준히 복용하면 신장결석 위험과 관련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수용성 비타민이라도 과량 복용은 주의비타민C는 수용성이어서 남는 양이 소변으로 배출된다. 그렇다고 과도하게 먹어도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니다. 고용량 섭취는 설사와 복통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소변 속 옥살산 배설량을 늘릴 가능성이 있다. 옥살산이 칼슘과 결합하면 옥살산칼슘 결석이 만들어질 수 있다. 다만 비타민C 섭취와 결석에 관한 연구 결과가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연구에서는 남성의 고용량 섭취와 연관성대규모 추적 연구에서는 하루 1,000mg 이상..

건강한생활 05:17:36

👄 입술 갈라졌다고 립밤만?…건조한 계절 ‘구순염’ 주의

👄 입술 갈라졌다고 립밤만?…건조한 계절 ‘구순염’ 주의찬 바람이 불고 공기가 건조해지면 입술이 거칠어지고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이때 립밤을 바르며 넘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붉어짐과 가려움, 화끈거림이 반복된다면 입술에 염증이 생기는 ‘구순염’을 살펴봐야 한다.건조함뿐 아니라 자극·알레르기도 원인구순염은 입술에 생기는 염증을 뜻한다. 입술이나 주변 피부가 붉어지고, 각질이 생기거나 갈라지며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알레르기성 접촉 구순염은 립스틱·립밤 같은 화장품이나 치약, 구강관리 제품 등에 포함된 성분 때문에 발생하기도 한다.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도 반복된다면 사용하는 제품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바를 때 따가운 립밤, ‘효과가 나는 신호’일까?립밤을 바른 뒤 화끈거리거나 따갑다면 제품이..

건강정보 05:12:46

🧅 “양파 썰 때마다 눈물 줄줄”… ‘냉장고’ 넣었다가 썰면 눈물 줄이는 데 도움

🧅 “양파 썰 때마다 눈물 줄줄”… ‘냉장고’ 넣었다가 썰면 눈물 줄이는 데 도움양파는 국과 찌개, 볶음요리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다. 하지만 양파를 썰기 시작하면 눈이 따갑고 눈물이 흘러 요리를 잠시 멈추게 된다. 슬픈 일도 없는데, 양파 앞에서는 누구나 눈물 연기의 주인공이 된다.이런 불편을 줄이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요리하기 약 30분 전, 사용할 양파를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두는 것이다. 미국 양파협회도 양파를 썰 때 눈물을 줄이는 요령으로 미리 차갑게 식히는 방법을 안내한다. 다만 눈물을 완전히 막아주는 것은 아니며, 체감 효과에는 차이가 있다.양파를 썰면 왜 눈물이 날까?양파에 칼이 닿아 세포가 손상되면 내부 성분들이 반응하면서 눈을 자극하는 물질이 생긴다. 이 물질이 눈에 닿으면 따가움을 ..

일반상식 05:08:16

🌙 야식 즐기는 사람, 살만 찌는 게 아니다⋯지방간·간경변 위험 최대 30%↑

🌙 야식 즐기는 사람, 살만 찌는 게 아니다⋯지방간·간경변 위험 최대 30%↑늦은 밤 출출할 때 떠오르는 라면과 치킨. 야식이 반복되면 체중뿐 아니라 간 건강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근 연구에서 늦은 밤 음식을 먹는 습관이 지방간과 간경변 위험 증가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야식을 먹으면 반드시 간질환이 생긴다”는 뜻은 아니다. 식사 습관과 질환 발생의 연관성을 살펴본 결과이며, 야식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약 20만 명 분석…늦은 식사와 간질환의 연관성미국 오리건보건과학대(OHSU) 연구진은 간호사 건강연구와 보건의료인 추적연구 등 세 개 코호트의 약 20만 명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는 《임상 위장병학 및 간장학》에 발표됐다.연구진은 저녁 식사 후 또는 잠자리에 든 뒤 ..

건강정보 2026.10.13

🦠 軍내 감염병 1위 ‘이 병’, 성인은 합병증 위험이 더 크다고?

🦠 軍내 감염병 1위 ‘이 병’, 성인은 합병증 위험이 더 크다고?수두는 어린아이만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성인도 감염될 수 있으며, 어린이보다 증상이 심하거나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최근 군내 감염병 가운데 수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성인 수두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군내 1위’는 해당 보도에서 다룬 집계에 관한 표현으로, 국내 전체 감염병 순위를 뜻하지 않는다. 🔍 열이 난 뒤 가려운 물집이 생긴다면?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처음 감염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성인은 발진이 나타나기 하루 이틀 전부터 발열, 피로감, 식욕 저하, 두통 등을 경험할 수 있다.이후 가슴·등·얼굴 등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가려운 물집으로 바뀌었..

뉴스&소개 2026.10.13

🥚 아침에 삶은 달걀 + 녹색 채소 먹었더니…체중, 염증에 변화가?

🥚 아침에 삶은 달걀 + 녹색 채소 먹었더니…체중, 염증에 변화가?아침 식탁에 삶은 달걀과 녹색 채소를 올리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 간단한 조합이지만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이 두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 체중이 줄거나 염증이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무엇을 먹었는지, 하루 전체 식사량이 어떤지가 중요하다.🥗 달걀의 단백질에 채소의 식이섬유를 더한다달걀은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을 공급하는 단백질 식품이다. 반면 달걀에는 식이섬유가 없기 때문에 채소를 곁들이면 영양을 보완할 수 있다. 시금치·상추·브로콜리 등은 식이섬유와 다양한 비타민, 식물성 영양소를 제공한다. 삶아서 먹으면 조리 과정에서 기름을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 채소를 넉넉히 곁들이면 달..

건강한생활 2026.10.13

☕ 주현영 “아메리카노 못 끊어”…공복 커피, 속쓰림·위산 역류 부를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아메리카노부터 찾는 사람이 많다. 배우 주현영도 최근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계기로 공복 커피가 위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빈속에 커피를 계속 마시면 반드시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생긴다”는 표현은 지나치다. 커피가 일부 사람의 속쓰림과 역류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는 점과, 특정 질병을 직접 일으킨다는 주장은 구분해야 한다.🔥 커피를 마신 뒤 가슴이 쓰리고 신물이 올라온다면위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현상을 ‘위식도역류’라고 한다. 이것이 반복돼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을 일으키면 위식도역류질환에 해당한다. 식도에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할 수 있다.대표적인 증상은 가슴의 화끈거림과..

건강한생활 2026.10.12

🥛 트랜스 지방, 무조건 나쁜 줄 알았는데⋯‘유제품’ 지방은 괜찮다?

혈관 건강의 적으로 알려진 트랜스지방. 그런데 우유와 치즈에도 자연적으로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최근 유제품에서 유래한 트랜스지방이 심혈관·대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 연구가 나왔다.다만 “유제품의 트랜스지방은 무조건 안전하다”거나 “버터를 많이 먹어도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새로운 연구 결과와 현재의 건강 권고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트랜스지방, 만들어지는 경로가 다르다산업적으로 만들어지는 트랜스지방은 주로 액체 기름에 수소를 일부 첨가해 굳히는 과정에서 생긴다. 부분경화유를 사용한 일부 과자·제빵류·튀김 등에 들어갈 수 있다.반면 우유와 치즈 등에 들어 있는 천연 트랜스지방은 소와 양 같은 반추동물의 소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같은 트랜스지방이라도 만들어지는 경..

건강한생활 2026.10.12

🥩 삼겹살 즐기면 췌장암 위험 16% 증가?…195만명 분석해보니~~!

노릇하게 구운 삼겹살은 많은 사람이 즐기는 음식이다. 그런데 붉은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에게서 췌장암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가 나왔다.그렇다고 삼겹살 한 번 먹을 때마다 췌장암 위험이 16%씩 높아진다는 뜻은 아니다. 이번 연구는 평소 붉은 고기 섭취량이 가장 많은 집단과 가장 적은 집단을 비교한 결과다. pubmed.ncbi.nlm.nih.gov🔬 약 195만명 자료 분석…어떤 결과 나왔나?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트리션’에 발표된 연구는 기존 연구 16편을 종합한 메타분석이다. 분석 대상은 195만9,527명, 췌장암 사례는 8,856건이었다.붉은 고기 섭취량이 가장 많은 집단은 가장 적은 집단보다 췌장암 상대위험이 약 16% 높았다. 다만 삼겹살만 따로 분석한 연구가 아니라 소고기·돼..

음식,맛집 2026.10.12